운이 좋으면 처음 시작할 때부터 이 방법으로 엄청 커질 수 있다. 다만 그만큼 경쟁이 심하고 먹이 더 먹으려다가 부스트 쓰고 몰려오는 크고 작은 지렁이들 덕에 죽을 위험도 매우 높다.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전형.
감과 경험이 풍부한 플레이어들은 대형 지렁이가 번쩍이기 시작할 때 높은 확률로 시체 먹이가 생길 것임을 알기에 그 주변으로 경쟁자들의 수가 급증할 수 있다. 번쩍이는 지렁이는 시체와 매우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시체로 오인하여 머리 박고 죽는 경우도 있다. 웬만한 큰 지렁이들은 부스터쓰다가 흔히 죽는다.
뱀이 사과를 먹으면서 점점 길어지는 상황에서, 벽과 본인의 몸에 부딪히지 않고 커야 하는 게임입니다. 러닝타임이 매우 짧은 게임으로 시간이 남을 때 하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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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면 여기저기에서 랜덤으로 사과(게임에 따라서 약간씩 달라지는데 일반적으로는 사과다)가 생성되는데, 뱀을 조작해서 사과를 먹으면 점수를 얻고 몸통이 약간 길어진다. 규칙은 이게 끝이지만 이때문에 사과를 먹으면 먹을수록 뱀 몸통이 화면을 here 뒤덮게 되고 좀 지났다 싶으면 마치 미로게임처럼 변해버리기도 한다.
다시 한번 비밀번호 확인 하시면 이용중인 화면으로 돌아가며, 작성 중이던
킬링타임 용으로 좋습니다! 조금만 공을 들이면 원하는 스네이크를 살 수 있습니다 :) 광고가 가끔씩 나오긴 하지만 신경쓸 정도는 아니구요! 하지만 현질을 해야 얻을 수 있는 스네이크도 있어서 저같은 무과금 유저들은 조금 불편합니다.. ㅠ 그래도 현질요소만 빼면 가장 재밌다해도 (개인적 의견) 과언이 아닌 게임!
맵이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면 복잡해서 뱀을 키우기가 어려울 때가 많아요 맵의 크기를 키우든 한맵의 인원수를 재한하든지 해서 이 점을 개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.
몸집이 어느 정도 커지면 대쉬를 이용하여 재빨리 작은 개체를 원형으로 포위하고 서서히 조여먹는 가두리 양식을 쓸 수 있다.
저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네요ㅎㅎ 여러분들은 얼마나 잘 하시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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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역 실수로 웃음을 주는 경우도 있고, 미래를 암시하는 복선으로 심어 놓기도 하고, 일부러 재밌게 하기 위해 넣는 경우도 있고 말이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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